재생 가능 에너지와 화석 연료로부터의 이동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020년에만 독일의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20%가 수력 발전의 186억 kWh를 포함하여 대체 에너지로 충당되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에너지 전환이 화두이며, 그 결과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3020억 달러의 보조금이 지원되었습니다. 재생 에너지에 의식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는 남미의 에콰도르입니다.
에콰도르의 전력 회사인 CELEC EP는 Rio Mazar 강에서 총 20.8MW의 수력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양 중 6.2MW는 Alazán 역에서 생성됩니다. 이 목적에 필요한 물은 운하를 통해 강에서 발전소로 파이프됩니다. 그러나 강은 안데스 산맥의 약 3,850m 고도에서 발원하고 주로 산악 지형을 통과하기 때문에 물 사용은 주요 기후 문제에 노출됩니다.
물은 특히 폭풍 후에 퇴적물로 심하게 탁해져서 발전소의 기술적 오작동과 터빈 마모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력 발전소의 취수 채널에 디지털 탁도 센서를 사용하여 강력한 측정을 수행하고 수로 둑에 내후성 트랜스미터를 설치하면 해결책을 제시하고 조기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샌드 트랩의 청소 간격을 최적화해야 합니다.
기후적 도전으로서의 안데스 산맥
모든 요구 사항은 CEO Michael Wohlend(Dipl.-Ing.)의 관리 하에 있는 Swissesor인 에콰도르의 당사 대표에 의해 구현되었습니다. JUMO ecoLine NTU 디지털 탁도 센서와 JUMO AQUIS 500 RS 트랜스미터를 사용했습니다. 탁도 센서는 최대 3.44m³/s의 유량을 견딜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측정값을 위해 2개의 고정체인으로 고정하였습니다.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에 체인이 있는 캔틸레버 암에 이머전 피팅을 사용하여 조작할 수 있도록 설치했습니다. 센서의 90° 산란광 원리는 광범위한 측정 범위를 허용하고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측정 데이터는 센서에서 직접 처리되고 특히 간섭에 영향을 받지 않는 Modbus RTU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RS485 인터페이스를 통해 JUMO AQUIS 500 RS 표시 장치로 전송됩니다. 거기에서 발전소의 SCADA 시스템으로 전달됩니다. AQUIS 자체는 IP67에 따른 방수 표면 실장 하우징을 가지고 있으며 자주 가혹한 기상 조건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작은 제어 캐비닛에 장착되었습니다.
센서가 설치된 강물에서 공급되는 샌드 트랩 유입구
SCADA에 대한 디스플레이 및 인터페이스로 JUMO AOUIS 500 RS로 열린 제어 캐비닛
고객은 탁도 값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송을 통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은 에콰도르의 JUMO 담당자인 Swissesor가 ecoLine NTU 및 AQUIS 500 RS를 사용하여 완벽하게 충족했습니다.
